저 언덕 넘어 2006. 11. 3. 11:58

 

 

       차례                                 


1 들어가며

2. 대붕(大鵬)을 타고 구름 위를 노닐다

3. 조선에는 없는 물 고생을 하다

4. 얼지 않는 땅, 무채색의 하늘

5. 그 땅에 자라는 풀과 나무들

6. 타국에서 만난 한국인의 자화상

7. 그 거대한 석조 문화의 꽃

8. 돌문화 역사에 피어난 천진스런 돌사람

9. 겉을 꾸미지 않고  검박한 사람들

10. 약탈자의 역사와 호강하는 후손들

11. 오 나의 벼룩아!

12. 역사와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영국인들

13. 절대 왕정의 상징 거대한 베르사유 궁전

14. 그 어느 먼 전생의 인연이었기에

15. 검은 옷을 드리우고 구걸하는 여인들

16. 신기한 낙서 문화, 쓸기 위해 버리는 쓰레기

17. 에펠탑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

18. 영원히 꺼지지 않는 홍등가의 불빛

19. 가난한 젊은이들과 노인들의 천국

20. 무시무시한 지하묘지에 들어가다

21 자유분방한 성 풍속도

22. 평생을 선생으로 살면서 내린 결론

23. 기억 속 아득한 평원과 몽마르트 언덕

24. 고색창연한 거리의 로마 사람들

25. 하나님의 나라 바티칸 시국(市國)에 들어가다    

26. “부르터스 너마저도…”                                            

27. 피비린내 나는 검투사들의  싸움터

28. 나폴리 가는 고속도로에서

29. 폼페이 최후의 날

30. 나폴리만 풍경           

31. 안토니오 코레아의 알비 마을

32. 마지막 행선지 독일

33. 나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