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가로수가 늘어선 보도와 도로, 관광객들이 보이고 멀리 의사당 돔이 솟아 있다. 워싱턴 D.C.에서는 이런 식으로 도심의 가로수 사이로 역사적인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관광객이 더러 보이고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가한 걸음걸이로 움직이고 있다. 워싱턴 D.C.의 주요 관광지 주변에는 국가 행사, 기념행사, 축제 또는 공사 때문에 임시 시설과 통제 구역이 설치되기도 한다. 거리 공연을 하러 나온 듯한 사람 하나가 지급 막 공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검은색 금속 장식이 겹겹이 쌓인 것처럼 보이는 이 현대식 건물은 외관으로 보아 스미스소니언 국립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문화박물관이라고 한다. 다만 건물 전체가 보이지 않아 확정하기는 어렵다. 이 박물관은 2016년에 문을 열었다. 아프리카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