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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개관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어떤 도시인가?로스앤젤레스(L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있는 미국 제2의 대도시권입니다. 뉴욕이 미국 동부를 대표한다면, LA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방송 산업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거대한 항구, 자동차 중심의 도시 구조, 넓게 퍼진 교외지역이 LA의 특징입니다.1. 인구ㅡ LA 시(City of Los Angeles) 자체: 약 390만 명, LA 카운티(Los Angeles County): 약 1,000만 명,LA를 포함한 광역 LA 대도시권: 1,000만 명을 훨씬 넘는 거대한 도시권이다. 도시는 세로 44마일(71 km), 가로 29마일(47Km)로 뻗어있다. 도시의 총 둘레는 342마일(550Km)이다.2 도시ㅡ ..

27. L A 가는 길에는 신기한 것이 너무 많았다

(1)오전 7시 반 너머, 우리는 라스베가스를 떠난다.이제껏 이름으로만 듣던 이 도시에서 이번 서부여행을 시작 하고, 또 마지막 밤을 잤으니 그 인연이 대단하다. 오늘은 로스 멘젤레스로 향한다. 도시 외곽을 벗어나니 또 사막 별판이다. 하기야 모하비 사막에 세워진 도시니까. 특히 라스 베가스란 지명이 스페인어로 '광야(廣野)'라는 뜻이니까. 한 40분 쯤 지나 길가에 ‘SPEED ENFORCED BY AIRCRAFT’ 라는 간판이 보였다.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속도를 하늘의 경찰 항공기가, 과속 차량을 발견하면 지상의 경찰에게 알려 단속한다는 표시다. .나야 그런 일이 없지만 운전을 하면서 목숨을 걸어놓고 달리는 사람들이 여기에도 있는 모양이다. 너무 빨리 달리는 길은 저승길인데 왜 사..

26. 콜로라도 고원은 모하비 사막으로 이어지고

(1) 오후 2시 20분쯤 그랜드 캐년을 떠나서 라스 베가스로 간다. 가는 길에서 인상 깊었던 곳에서 남은 사진들 3 7 나는 그랜드 캐년을 떠나오면서 한 두어 시간 동안 줄곧 산들의 형상을 관찰하고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콜로라도 고원의 퇴적층이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위와 아래의 사진들처럼 둥근 거대한 바위가 산 전체에 흩어져 있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랜드캐니언에서 보던 층층이 쌓인 퇴적암 지형과 완전히 다르다. 현무암을 비롯한 비교적 젊은 화산암 지대로 바뀐 것이라고 한다. 특히 화강암은 지하에서 식으면서 여러 방향으로 균열이 생긴다. 지표에 올라온 뒤에는 빗물과 온도 변화가 이 균열을 따라 암석을 조금씩 풍화시킨다. 특히 모서리가 먼저 깎이기 때문에 각진 바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