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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인들이 많은 뉴저지

*관광객에게는 흔히 “뉴욕의 배후 지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구·경제·대학·산업·농업·해변 관광이 모두 발달한 독립적인 큰 주*미국 북동부 대서양 연안에 있다. 북쪽·동쪽 → 뉴욕주 및 뉴욕시 서쪽 → 펜실베이니아주 남서쪽 → 델라웨어주 동쪽 → 대서양 주도 → 트렌턴(Trenton) 가장 큰 도시 → 뉴어크(Newark)*특히 중요한 것은 뉴욕시와 필라델피아 사이에 끼어 있다. 뉴저지는 미국 동부의 교통과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뉴저지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면적 ( 약 2만 2,600㎢ 정도) 은 47위로 작은 편이지만, 인구는 약 955만 명(2025년 추계)입니다. 인구밀도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주다. * 뉴욕시에서 조금만 서쪽으로 건너가도 뉴저지가 나오고, 뉴저지의 도시..

32. 미국 동부 여행을 떠나다ㅡ뉴저지 첫인상

5월13일 12시에 시카고를 출발, 3시 20분경에 Newark 공항에 도착하다.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 주변을 픽업차가 달리고 있다. 전방 오른쪽으로 “ALL TRAFFIC REDUCE SPEED”이라는노란색 안내판이 보인다. 여러 전선과 전신주는 이 지역이 대도시 외곽의 산업·물류지역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도로 자체는 상당히 넓고 포장 상태도 좋다. 뉴저지의 산업지역을 달리면서 멀리 대도시의 스카이라인아 보인다. 뉴저지에서 이런 풍경은 상당히 특징적이다. 뉴저지는 뉴욕시와 가까우면서도 공장·창고·철도·고속도로가 매우 발달해 있어서, 도로를 달리다 보면 산업지역 뒤로 고층도시가 보이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가장 크게 보이는 건물 왼쪽에 FedEx의 대형 물류시설이 보인다. 그 ..

30. LA 코리아 타운을 떠나면서

아침 일찍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모하비 사막을 거쳐 바스토우를 지났다. 카혼 패스의 산맥과 철도를 보면서 교외도시 샌버나디노에 이르니 LA의 거대한 도시권이 시작되었다. LA 동부·북동부를 지나오면서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이 나타났다. 그리고 도시 고속도를 벗어나 코리아타운에 들어왔다. 오후 4시가 되었다. 나는 옥스퍼드 팰리스 호텔을 나섰다. 처음에는 그저 코리아 타운을 다 볼 수는 없으니 동네를 걸어본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30분 남짓 걸은 뒤 생각이 달라졌다. 아로마 골프장을 지나 윌셔대로의 고층빌딩을 보고, 다시 Zion Market과 Western Station 쪽으로 걸어오면서 나는 작은 한국마을이 아니라 하나의 도시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는 한국 음식점도 있고 한국 식품점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