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볼티모어 지역을 자나간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이다. 미영 전쟁의 무대가 되면서 미국 국가와 성조기도 볼티모어에 있던 맥헨리 요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또 볼티모어에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규모로 10만 명의 한인 커뮤니티가 있다고 한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존스 홉킨스 대학교가 있는 곳이다. 우리는 1시반 가까이가 되어서 DC에 도착했다. 아침 8시 가까이 뉴저지 숙소를 출발하여 거의 5시간이 지난 것이다. 나는 전에 지도를 보면서 뉴욕과 워싱턴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곳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먼 곳이다. 반나절이나 되는 먼 거리인 것이다. 땅이 좁은 나라에서 사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미국은 이동하다가 볼일 다 보는 나라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