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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대통령 기념 시설이 나에게 준 교훈

국회 의사당을 보고 아프리카계 미국인 박물관이 보이는 길을 지나서 워싱턴 기념탑을 감상하고 차는 서서히 호숫가를 지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초록색으로 표시한 자전거 횡단 구역이 보인다. 타이들 베이신은 워싱턴 D.C.의 포토맥강 인근에 조성된 인공 저수지로, 주변에 산책로와 기념관들이 자리 잡고 있다 물가를 따라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고, 산책로와 검은색 울타리가 이어지고 있다.. 복잡한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한적한 공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나무들이 만든 푸른 그늘 아래 산책길이 이어진다. 물결은 나뭇잎 사이로 모습을 감추었다 유모차를 밀고 산책하는 부부의 발걸음은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 . 넓은 수면 위로 무겁게 내려앉은 구름과 호수를 둘러싼 짓푸른 5월의 숲들 너머 건물들의..

38. 미국의 역사와 국가적 이상을 상징하는 워싱턴 기념탑

울창한 가로수가 늘어선 보도와 도로, 관광객들이 보이고 멀리 의사당 돔이 솟아 있다. 워싱턴 D.C.에서는 이런 식으로 도심의 가로수 사이로 역사적인 건축물을 만날 수 있다. 관광객이 더러 보이고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가한 걸음걸이로 움직이고 있다. 워싱턴 D.C.의 주요 관광지 주변에는 국가 행사, 기념행사, 축제 또는 공사 때문에 임시 시설과 통제 구역이 설치되기도 한다. 거리 공연을 하러 나온 듯한 사람 하나가 지급 막 공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어두운 청동빛 외벽과 층층이 바깥으로 뻗은 독특한 건축물로, 아프리카의 전통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장식이 반영되어 매우 인상적이다. 이 박물관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역사와 문화, 노예제도와 인종차별, 자유를 위한 투쟁, 인권운동과 문화와..

37.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버팔로를 만나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앞에 왔다. 이것은 미국 워싱턴 D.C.(이하 DC)의 내셔널 몰에 자리 잡은 세계적인 자연사 박물관이다. 이곳은 동물과 식물, 지구의 역사, 광물과 보석, 공룡 화석, 인류의 진화 등 자연과 인간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는 곳이다. 스미스소니언은 하나의 박물관 이름만을 뜻하지 않는다. 여러 박물관과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과학 기관이다. 어린이부터 과학자까지 폭넓은 사람들이 찾는 교육·연구 기관이기도 하다. * 박물관의 기본 정보 정식 명칭ㅡ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입장료 ㅡ 무료 운영 시간ㅡ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휴관일: 매년 12월 25일 * 보안 검색을 거쳐 입장해야 하므로 ..